분홍색 비둘기 포착…돌연변이?

스팟뉴스팀

입력 2014.03.01 11:54  수정 2014.03.01 12:02

“특별한 이벤트를 위해 인위적으로 염색한 비둘기”

영국 데일리메일 캡처.

영국 잉글랜드 북동부의 더럼 달링턴 지역에서 발견된 분홍색 비둘기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27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인터넷판은 분홍색 비둘기를 처음 발견한 행인과의 인터뷰 내용을 내보냈다.

이 행인은 “분홍색 비둘기를 보고 내 눈을 믿을 수 없었다”면서 “다시 한 번 이 비둘기를 본 이후 내가 환각을 보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 걸 알았다”고 말했다.

영국 왕립애조보호협회는 이 분홍색 비둘기가 특별한 이벤트를 위해 인위적으로 염색된 뒤 주인에게 돌아가지 못한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겉모습이 화려해 다른새의 공격을 받거나 사람의 표적이 되는 등 생존을 장담하기 힘들다고 밝혔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돌연변이인 줄 알았네”, “사람의 욕심이 끝이 없구나”, “저 비둘기 지금까지 살아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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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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