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광 사심 표출 “곽정은과 ‘우결’ 출연 하고 싶다”

선영욱 넷포터

입력 2014.03.27 11:12  수정 2014.03.28 09:49
홍대광이 곽정은에 대한 사심을 드러냈다. ⓒ CJ이엔엠

홍대광이 연애 칼럼니스트 곽정은과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하고 싶다”는 귀여운 사심을 표출했다.

홍대광은 매주 월~금 밤 12시부터 2시까지 가수 윤한이 진행하는 EBS 라디오 104.5 ‘경청’의 26일자 수요일 코너 ‘너에게 보내는 노래’의 단독 게스트로 출연, 이 같은 귀여운 사심을 표출하며 청취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DJ 윤한 또한 배우 이소연과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한 바 있다.

홍대광은 이날 라디오 방송 중 “연애를 하고 있느냐”라는 DJ 윤한의 질문에 “연애는 하지 않고 있다. 다만 ‘우리 결혼 했어요’에 출연해보고 싶다. 재미있을 것 같다”고 ‘우결’ 출연에 대한 의욕을 내비쳤다.

“생각해 놓은 상대가 있나”라는 윤한의 질문에는 “연애 칼럼니스트 곽정은 씨다. 말투나 차분한 목소리가 좋다. 연애와 사랑에 대해 워낙 해박하시니까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을 것 같다”고 웃으며 “만약 출연하게 된다면 곽정은 씨께 많이 혼날 것 같다”며 겸손한 자세로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는 후문.

이날 홍대광은 청취자들의 사연에 따라 YB의 ‘나는 나비’와 이번 신보의 수록곡 ‘잠깐이면 돼’ 라이브를 최초로 선보였다. 지난 21일 봄과 어울리는 경쾌한 신곡 ‘고마워 내사랑’으로 데뷔 후 최초로 댄스를 시도하며 주가를 올리고 있는 홍대광은 음악 프로그램 등을 통해 활발한 음악 행보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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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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