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링 아이스버킷 논란…속옷 안 입고 음란한 쇼

데일리안 연예 = 안치완 객원기자

입력 2014.08.29 14:29  수정 2014.08.29 14:31
바이링이 선정적 아이스 버킷 챌린지로 따가운 눈총을 받고 있다. ⓒ 유튜브

중화권 영화배우 바이링이 선정적 아이스 버킷 챌린지로 팬들의 따가운 눈총을 받고 있다.

바이링은 지난 26일(한국시각)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I take the challenge'라는 글과 함께 아이스 버킷 챌린지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바이링은 LA 마리나 딜 레이 해변에서 하얀색 브라톱과 검은색 하의를 입고 등장했다.

문제는 속옷을 입지 않은 탓에 물을 붓자 가슴라인이 그대로 드러난 것.

이에 그치지 않고 온몸에 진흙을 묻힌 후 또 한 번 얼음물을 끼얹었다.

이를 두고 네티즌들은 “아이스 버킷 챌린지의 의미를 퇴색시켰다”며 날카롭게 비판했다.

아이스 버킷 챌린지는 미국 ALS협회가 루게릭병으로 일컬어지는 'ALS' 치료법 개발과 환자들을 돕기 위해 시작한 모금 이벤트다.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지만 최근 일부에서 홍보 수단으로 활용한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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