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리세 애도 물결, 멘토 이은미 결국 폭풍 오열

이현 넷포터

입력 2014.09.09 06:33  수정 2014.09.30 15:52
권리세 이은민(MBC 화면캡처)

연예계에 고 권리세 애도 물결이 이는 가운데 스승이었던 이은미도 폭풍 오열하고 말았다.

8일 권리세의 소속사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는 "권리세의 발인은 9일 오전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권리세는 레이디스코드 멤버들과 차량으로 이동 중 빗길 교통사고를 당해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이날 빈소에는 수많은 연예인들이 자리해 고인의 넋을 기렸다. 유재석을 비롯해 김제동, 장미여관, 카라, 베스티, 사유리는 물론 고인이 출연했던 MBC '위대한 탄생'의 멤버들인 노지훈, 데이비드오, 이태권, 손진영 등도 빈소를 찾았다.

특히 '위대한 탄생'에서 멘토였던 가수 이은미는 하염없이 눈물을 흘려 주위를 더욱 안타깝게 했다.

방송인 전현무도 권리세의 안타까운 죽음을 애도했다. 그는 지난 7일 자신의 트위터에 "간절히 바랐건만 결국. 꿈을 미처 다 펴보지도 못하고…가슴 아프다"라며 "리세야. 그곳에서 평안히 쉬길 바란다. 그동안 고생 많았어"라고 작별을 고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이현아 기자
기사 모아 보기 >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