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 "이하늬, 재결합에 큰 역할···윤계상과 결혼했으면"

스팟뉴스팀

입력 2014.09.27 00:42  수정 2014.09.27 00:45
god ⓒ MBC '세바퀴' 방송화면 캡처

배우 윤계상의 연인인 배우 이하늬가 god의 재결합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오는 27일 방송되는 MBC '세바퀴'는 각 분야 박사 군단과 god 멤버들이 한자리에 모인 '박사 VS god 특집'으로 꾸며졌다.

김태우는 "계상이 형이 본인이 출연하는 프로그램에 god를 초대하고 싶다고 먼저 연락이 왔더라"며 "멤버들에게는 이야기하지 않았지만 사실 그때 형이 '태우야 나 god 하고 싶어'라고 했다"고 털어놓았다.

이에 손호영은 "지금 돌이켜보면 아무 일도 아닌데 한번 오해가 생기니 돌이킬 수 없었다. 11년 만에 그 오해가 풀렸다"고 god의 재결합 과정을 밝혔다.

이어 김태우는 "god가 재결합하는 데는 계상이 형의 여자친구 이하늬 씨의 도움이 컸다. 계상이 형에게 의지가 되는 현명하고 좋은 여자"라며 이하늬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손호영 역시 "옆에서 지켜보고 있으면 결혼까지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다.

god의 재결합 과정은 27일 오후 11시 15분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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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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