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아 근황···할리우드 시나리오 작가 데뷔?

스팟뉴스팀

입력 2014.10.11 01:24  수정 2014.10.11 01:28
이지아 ⓒ 록산느 메스퀴다 SNS

가수 서태지가 방송에서 전 부인 이지아를 언급한 가운데 이지아의 근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할리우드 스타 록산느 메스퀴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친구 이지아와 즐거운 시간"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지아는 록산느 메스퀴다와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며 친분을 과시하여 화제가 됐다.

이지아의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지아는 현재 미국에서 할리우드 시나리오 작가 데뷔를 준비하는 중이다. 데뷔작은 영화 '컨셔스 퍼셉션(Conscious Perception)'으로 이지아는 이 영화 외에도 두 편의 시나리오 계약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지아가 쓴 '컨셔스 퍼셉션'은 사람의 마음을 조작할 수 있는 기술이 발명된 미래사회에서 벌어지는 혼란을 그린 영화다. 할리우드 제작사 마이바흐 필름 계열사인 퍼스팩티브 필름에서 약 100억 원 규모로 제작하며 내년 중순 촬영 예정이다.

한편 지난 9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는 서태지가 출연해 이지아와 이혼에 대해 "사생활로 피로하게 해 드려 죄송하다. 남자로서 내가 다 잘못했다고 생각한다. 다 내려놓고 진심으로 행복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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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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