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신해철 유작? 서태지-이승환 '나인티스 아이콘' 완성

김명신 기자

입력 2014.10.29 08:18  수정 2014.10.29 08:21
고 신해철이 생전 마지막으로 부른 노래가 이목을 끌 전망이다. ⓒ KCA엔터테인먼트

고 신해철이 생전 마지막으로 부른 노래가 이목을 끌 전망이다.

28일 스포츠동아는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신해철이 서태지 컴백에 맞춰 이승환, 김종서 등 동료 가수들과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 ‘나인티스 아이콘’(90's Icon)’을 진행, 최근 노래를 완성하고 서울의 한 녹음실에서 녹음까지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이 마체는 더불어 자신들이 1990년대 가요계를 이끌던 가수라는 점에서 착안해 ‘나인티스 아이콘’(90's Icon)’으로 곡 제목을 결정했으며 서태지가 작곡했고, 1990년대 추억과 낭만을 담은 노래라고 덧붙였다.

신해철의 갑작스러운 비보에 잠시 중단된 상태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그의 마지막 작업 곡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신해철은 지난 27일 결국 세상을 떠났으며 빈소에는 서태지 이은성 등 조문객들의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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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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