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 '2014 스타일 아이콘 어워즈' 대상…"가장 멋진 상"

부수정 기자

입력 2014.10.29 11:51  수정 2014.10.29 14:15
배우 조인성이 최고의 스타일 아이콘으로 선정됐다. ⓒ CJ E&M

배우 조인성이 최고의 스타일 아이콘으로 선정됐다.

조인성은 지난 28일 서울 동대문 DDP에서 열린 '2014 스타일 아이콘 어워즈(SIA)'에서 '스타일 아이콘 오브 더 이어' 상을 받았다.

조인성은 지난 9월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마음의 병을 짊어지고 살아가는 추리소설 작가 장재열을 맡아 열연했다. 극 중 정신과 의사 지해수(공효진)를 만나 서로의 상처를 치유해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넸다.

조인성은 "받았던 상 중에 가장 멋진 상인 것 같다"며 "연기로 받은 어떤 상보다 감격적"이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어 "항상 이 자리 설 때마다 누군가에게 공을 돌렸다. 이번에는 그간 열심히 했고 앞으로도 열심히 할 저한테 공을 돌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조인성을 비롯해 그룹 god, 배우 고아라 김수현 김희애 박해진 유연석, 가수 소유 태티서 포미닛 등이 올해의 10대 아이콘으로 선정돼 본상을 받았다.

'SIA(Style Icon Awards)'는 전 세계 트렌드 리더들에게 라이프 스타일의 영감을 준 아이콘을 시상하는 행사로 올해 7회를 맞이했다. 이번 시상식은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tvN, Mnet, XTM, 올리브, 스토리온 등 CJ E&M 채널과 Channel M, Mnet America, Mnet Japan 등 글로벌 채널, Mwave, 중국의 유쿠(Youku), 투도우(Tudou) 등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방송됐으며 전 세계 5억 명이 시청했다고 CJ E&M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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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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