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셜록홈즈' 베네딕트 컴버배치 '닥터 스트레인지' 변신

스팟뉴스팀

입력 2014.10.29 15:07  수정 2014.10.29 15:11

2016년 개봉 예정인 마블 스튜디오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 주인공

BBC 드라마 '셜록 홈즈'로 이름을 알린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마블의 슈퍼히어로 '닥터 스트레인지'로 변신한다. 사진은 '닥터 스트레인지' 캐릭터. ⓒ마블

'셜록 홈즈'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마블의 슈퍼히어로 '닥터 스트레인지'로 변신한다.

지난 27일(현지시각) 영화 전문지 '버라이어티' 등의 보도에 따르면 BBC 드라마 '셜록 홈즈'로 이름을 알린 영국 출신 할리우드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오는 2016년 개봉 예정인 마블 스튜디오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의 주인공 닥터 스트레인지 역에 캐스팅됐다.

앞서 '닥터 스트레인지' 역에는 호아킨 피닉스, 에단 호크, 키아누 리브스, 제이크 질렌할 등이 거론됐으나, 결국 베네딕트 컴버배치에게 그 역할이 돌아간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아직 마블 측의 공식 발표는 없지만, '닥터 스트레인지'는 앞서 마블 스튜디오의 '토르'나 '캡틴 아메리카2'에서 언급된 만큼 '어벤져스3'에 합류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마블의 슈퍼 히어로 중 하나인 '닥터 스트레인지'는 마블 최고의 마법사로, 의사였지만 교통사고 이후 폐인처럼 살다가 변하게 되는, 기존의 마블 히어로들과는 다른 분위기의 슈퍼 히어로다.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는 오는 2016년 11월 4일 개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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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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