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우성이 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부의 명예사절로서 네팔 난민촌을 방문할 예정이다.(자료사진) ⓒ데일리안
배우 정우성이 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부의 명예사절로서 네팔 난민촌을 방문할 예정이다.
29일 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5월 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부의 첫 연예인 명예사절로 임명된 정우성은 오는 11월 3일 네팔 다막 지역에 위치한 난민촌과 수도 카트만두의 난민가정 등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부 파견팀에는 정우성 외에도 사진작가 조세현도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네팔 다막에 위치한 난민촌과 수도 카트만두에 거주 중인 도심 난민 가정 등에 방문해 난민들의 생활을 살펴보고 이들의 이야기를 듣게 된다.
이에 정우성은 "사진과 영상을 통해 간접적으로 봐왔던 난민촌을 직접 방문하게 돼 설렘과 두려움이 앞선다"며 "있는 그대로 보고, 듣고, 느끼고, 체감한 후 더 많은 분들에게 제대로 전하는 게 가장 중요한 의무인 것 같다. 현장방문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고 돌아오겠다"고 전했다.
한편 정우성이 방문할 네팔은 유엔난민기구의 아시아 지역 내 주요 활동국 중 하나로, 유엔난민기구는 이곳에 카트만두 국가사무소와 다막 지역사무소 및 난민촌을 운영하고 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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