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정은 과거 19금 발언 “정말 잘하니?”

이현 넷포터

입력 2014.11.05 16:15  수정 2014.11.05 16:19
곽정은 19금 발언(SBS 화면캡처)

매직아이 곽정은의 화끈한 19금 입담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높였다.

4일 방송된 SBS '매직아이'에서는 칼럼니스트 곽정은, 가수 장기하, 로이킴, 윤도현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곽정은은 "오늘 게스트 조합이 마음에 드나"라는 물음에 "계탄 것 같다. 방송에 여러 번 출연했지만 이렇게 멋진 남성분들과 함께 하는 조합은 처음인 것 같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곽정은은 "장기하는 어려운 듯 하지만 오히려 쉬운 남자인 것 같다"며 "처음에는 다가가기 힘들다고 생각했는데 라디오를 함께 진행하다 보니 느낌이 오더라. 먼저 다가가기에 적절한 남자같다"고 밝혔다.

특히 "가만히 앉아있을 때는 묵묵부답인 모습인데 노래만 시작하면 폭발하는 에너지를 가졌다. 그래서 '이 남자는 침대에서 어떨까'라는 상상을 불러일으킨다"고 19금 발언을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곽정은의 과거 발언 또한 화제다. 곽정은은 지난달 24일 JTBC '마녀사냥' 녹화에서 "이성의 신체 부위 중 주로 힙, 엉덩이를 중점적으로 본다"는 전소민의 말에 덧붙여 "엉덩이는 남자 힘의 원천"이라는 주장을 펼쳐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한 곽정은은 지난 6월 방송에서는 하석진과 사제지간 콩트 설정 도중 "선생님, 남자친구 계속 만나실거예요?. 제가 정말 잘 할 수 있어요"라는 하석진 말에 "정말 잘하니?"라고 도발적인 발언을 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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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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