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아버지, 바람 자주 피워…사기 당해 빚 20억"

부수정 기자

입력 2015.02.01 17:03  수정 2015.02.01 17:08
방송인 사유리가 '세바퀴'에서 가족을 언급했다._방송 캡처

방송인 사유리가 '세바퀴'에서 가족을 언급했다.

사유리는 지난달 31일 방송된 MBC '세바퀴-친구찾기'(이하 '세바퀴')에서 가족과 관련해 "오빠 한 명과 김구라 씨와 닮은 아버지가 있다"고 말했다.

이날 사유리는 "아버지가 바람을 자주 피웠다. 어머니가 내게 '할아버지, 아버지, 오빠 모두 바람을 피웠다며 내가 아들 낳으면 똑같이 된다고 딸 낳으라'고 말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김구라 씨 (빚 관련) 기사를 보고 엄마가 '아버지와 닮았으니까 조심히 지냈으면 좋겠다'고 하더라"며 "아버지도 사기를 당해 빚이 20억이었다"고 전했다. 이에 김구라는 "빚이 비슷한 정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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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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