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몽, 초고속 컴백에 “또 '멸공의 횃불' 사듣나?”

유리나 인턴기자

입력 2015.02.09 14:45  수정 2015.02.09 14:52

지난해 11월 발매한 정규 6집 이어 다음 달 새 음반 발표

가수 MC몽이 내달 새 음반을 발표한다. ⓒ드림티엔터테인먼트

가수 MC몽이 지난해 11월 발매한 정규 6집 이후 4개월 만인 다음 달 새 음반을 발표한다.

지난 6집 앨범에 이어 이번 앨범도 방송활동이나 공연계획은 전혀 없이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라고 전한 MC몽의 초고속 컴백 소식에 네티즌들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MC몽의 컴백을 반기는 의견의 네이버 아이디 ‘visi****’는 “진짜 진짜 좋아. 노래가 안 질려서 지금도 듣고 있지”라고 말했고, 네이트 아이디 ‘최**’은 “듣기싫으면 듣지마. MC몽 힘내요!! 응원하는 사람들도 많다는거” 라는 의견을 냈다.

네이트 아이디 ‘윤**’은 “MC몽 정말 많이 보고 싶었어 이제는 예능인말고 가수로서의 멋진 모습 보여주길”이라며 MC몽의 컴백을 응원했다.

반면 MC몽의 컴백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인 네이버 아이디 ‘jihu****’는 “또다시 멸공의 횃불을 사서 들어야하냐?”라며 비꼬았고, 네이트 아이디 ‘dkek****’는 “뻔뻔 계속 돈은 벌고 싶나봄”이라며 일침했다.

네이트 아이디 ‘meta****’는 “진짜 이런식이면 스티브 유, 신정환, 고영욱, 이수 전부 컴백하게 해라”라며 쓴소리를 전했다. 네이버 이용자 ‘code****’는 “2년만 투자했어도, 연예생활하는데 큰 도움이 됬을텐데 아쉽구만”이라며 지적했다.

그 밖에 네이버 아이디 ‘wisd****’는 “정말로 아무것도 안하다가 앨범냈으면 반가웠을거다. 몽이 음악 잘 뽑아내는건 인정하니까. 근데 자숙한다는 기간동안 이단옆차기로 돈벌고 있었다는게 더 용서가 안 돼고 기분나쁘다. 우리가 얼마나 우습게 보이겠냐?”라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MC몽은 지난해 11월 발표한 정규 6집 ‘그리움 또는 미움’의 ‘내가 그리웠니’와 ‘내 생에 가장 행복한 시간’‘죽을 만큼 아파서’ 등은 각종 음악사이트 순위권에 오르고, 가온차트의 11월 월간순위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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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나 기자 (ping11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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