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맨’ 속편 제작 확정…매튜 본 감독 “한국 촬영 원해”

스팟뉴스팀

입력 2015.04.30 22:50  수정 2015.04.30 22:57
'킹스매' 매튜 본 감독. (유튜브 동영상 캡처)

영화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가 속편으로 제작된다는 소식이 전해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미국 주요 매체들은 29일(현지시간) 20세기폭스사와 매튜 본 감독이 손잡고 속편 제작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제작 일정과 개봉 일정 등에 대해 공식 입장은 밝히지 않고 있지만 속편 제작은 기정사실화되고 있다.

매튜 본 감독 연출, 콜린퍼스 주연의 ‘킹스맨’은 전 세계적으로 4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린 흥행 대작이다. 한국에서도 무려 600만 관객을 동원하며 큰 화제를 뿌렸다.

속편 제작 소식이 전해지자 매튜 본 감독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매튜 본 감독은 한국에서 ‘킹스맨’이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특별 영상을 통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당시 매튜 본 감독은 “속편을 제작하게 된다면 일부 장면을 한국에서 촬영해봤으면 좋겠다. 아니면 한국인이 출연하는 ‘킹스맨’을 만들어보고 싶다”고 말한 바 있다. 매튜 본 감독의 바람이 현실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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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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