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이서진 결국 만날 인연…"'겨울연가' 썸 탈 뻔"

스팟뉴스팀

입력 2015.05.09 10:27  수정 2015.05.09 13:55
꽃보다 할배 최지우 이서진.

'꽃보다 할배' 그리스 편에서 달달한 케미를 선보였던 이서진과 최지우의 묘한 인연이 공개됐다.

8일 방송된 tvN '꽃보다 할배 in 그리스' 마지막회에서는 이서진과 최지우가 오랜만에 재회해 담소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이서진은 “이 나이에 혼자라는 것은 내가 노총각이란 것이겠지?”라고 고민을 언급, 최지우는 “왜? 이 나이가 너무 좋지 않아요?”라며 “사람이 살면서 다 똑같지. 연애하고 헤어지고, 또 만나고 일하고. 일이 잘 되는 것도 있고 안 되는 것도 있고 그렇지”라며 이서진을 다독였다.

최지우가 “내가 생각하는 오빠 이미지는 굉장히 유머러스하고 재밌다”라고 위로하자 이서진은 과거 인연이 될 뻔한 사연을 언급했다.

그는 "기가 막힌 역할이 하나 있는데 배용준도 하려고 하고 난리더라"고 고 박용하 캐릭터 제안을 받은 사실을 털어놨다.

'겨울연가'는 12년 전 최지우와 배용준을 한류스타로 만든 작품으로, 이서진과 최지우가 같은 작품에서 호흡을 할 뻔 한 것.

한편 '꽃보다 할배 in 그리스’가 최지우와 이서진의 썸을 남기며 종영, 시청률에서도 유종의 미를 거뒀다.

'꽃보다 할배 in 그리스' 마지막회는 케이블, 위성, IPTV 통합 가구 시청률 기준 평균 7.7%를 기록했다. 최고는 9.8%로 7주 연속 케이블과 종편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 그 이름 값을 톡톡히 했다.

지난 3월 27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7회까지, 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 이서진의 기존 멤버에 새로운 짐꾼 최지우의 합류로 또 다른 케미를 보여줬다. 특히 이서진과 최지우는 ‘썸과 쌈’을 오가며 달달한 케미를 선보였으며 방영 내내 높은 시청률을 기록, 금요일 밤의 독보적인 프로그램으로 주목을 받았다.

후속편은 강원도 정선의 옥순봉을 찾은 이서진-옥택연의 '삼시세끼-정선편'이 방송된다. 김광규 역시 추가 멤버로 투입돼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네티즌들은 "꽃보다 할배 이서진 최지우 못보내", "꽃보다 할배 이서진 최지우 케미", "꽃보다 할배 이서진 최지우 달달" 등 의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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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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