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마말레이드' 설현, 이 정도 몸매면 목 내준다

스팟뉴스팀

입력 2015.05.16 13:24  수정 2015.05.16 20:06
오렌지 마말레이드 설현. ⓒ 아레나

'오렌지 마말레이드' 설현과 여진구의 강렬한 만남이 눈길을 끌었다.

15일 방송된 KBS2 금요드라마 '오렌지 마말레이드'에서는 우연히 지하철에서 만난 정재민(여진구), 백마리(설현) 두 사람의 모습이 그려졌다.

등교길 지하철에 잠든 백마리는 꿈 속에서 어린시절 뱀파이어라는 사실을 들킨 후 왕따를 당했던 기억과 마주했고 소리치며 꿈에서 깨자 옆에 있던 여자의 다리를 만지고 있던 남자는 "학생 왜 그래. 누가보면 내가 성추행한 줄 알겠다"고 버럭했다.

이에 실제로 성추행을 당한 옆에 있던 여자가 일어나 "나를 만졌잖아"라고 소리쳤고, 서둘러 일어난 남자는 우유팩을 떨어뜨렸다.

우유 속에 들어있던 피가 백마리의 얼굴에 튀었고 이를 지켜보고 있던 정재민은 "너 우리학교지? 괜찮아?"라며 손을 건넸고 정재민의 피 냄새를 맡은 백마리는 "달콤한 피다. 먹고 싶어"라며 정재민의 목으로 다가갔다.

한편 이날 완벽한 몸매를 공개한 설현은 지난 2월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먹는 걸 정말 좋아해서 '걸그룹을 그만둬야 하나'라고 생각한 적 있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먹고 싶은데 회사에서 못 먹게 하고 아침과 저녁으로 식단을 보고하고 몸무게를 체크했다"라고 털어놨다.

설현은 "몸무게를 제대로 적어 냈느냐"라는 유재석의 질문에 "솔직히 제대로 적은 적 없다"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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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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