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 수목극 1위 질주…대박 드라마 탄생 예고

부수정 기자

입력 2015.05.29 09:28  수정 2015.05.29 09:36
SBS 새 수목드라마 '가면'이 방송 2회 만에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 SBS

SBS 새 수목드라마 '가면'이 방송 2회 만에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2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가면' 2회는 시청률 9.2%(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첫회 시청률 7.5%보다 1.7%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가면'은 자신의 신분을 숨기고 재벌가의 며느리가 된 여자와 그녀를 아무 조건 없이 사랑하고 지켜주는 남자의 이야기. '비밀'의 최호철 작가와 '상속자들' 부성철 감독이 의기투합했다. 수애 주지훈 연정훈 등이 출연한다.

2회에서는 서은하(수애)가 뇌사 상태에 빠진 모습이 그려졌다. 그러자 민석훈(연정훈)은 서은하와 똑같이 생긴 변지숙(수애)에게 서은하의 삶을 대신 살아갈 것을 제안했다.

탄탄한 대본과 흡입력 있는 전개, 그리고 1인 2역으로 분한 수애의 연기력이 잘 버무려졌다는 평가다.

한편 같은 시간대 방송된 MBC '맨도롱또똣'은 7.5%, KBS2 '복면검사'는 6.1%를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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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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