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탑 위로 절반은 드러난 김소영의 풍만한 가슴라인이 돋보이는 화보. ⓒ한성호 포토그래퍼
언제나 발표하는 화보마다 강렬한 관능미를 과시히며 귀추를 주목시켰던 섹시 모델 김소영이 이번에도 파격적인 노출을 감행한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화보에서 김소영은 속옷이 살짝 드러나는 블루진에 가슴 아랫부분까지 그대로 드러나는 짧은 흰색 탑을 입고 있어 이전 소개됐던 그 어떤 화보보다도 자연스러운 노출을 통한 관능을 발산하고 있다.
가장 기본적인 의상을 가지고도 상상을 초월하는 관능미가 그대로 노출되고 있는 것이다. 특히 반쯤 드러난 E컵 가슴에서부터 허리를 거쳐 팬티가 살짝 비치는 힙 라인까지 이어지는 곡선은 왠만한 노출 의상으로도 표현할 수 없는 과감하지만 자연스러움이 뭍어나고 있다.
이번 화보에서 김소영은 자연스러운 기본에서 비롯한 섹시함을 보여주기 위해 오히려 더 과감한 노출을 감행했다. ⓒ한성호 포토그래퍼
김소영은 "'베이스에 입각한 섹시함'을 강조하고 싶었다"고 말한다. 흰 티셔츠와 블루진은 가장 기본적인 패션이면서도 남성들에게 은근한 로망을 안겨주는 패션이기도 하다. 김소영은 바로 그런 기본적인 패션 속에서 파격적인 섹시미를 표현하고 있는 것이다.
또 다른 컨셈트의 화보는 새하얀 침대 위에서 농염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세미 누드. 자세히 보면 흰색 속옷을 입고 있지만 침대 위의 새하얀 천들과 어우러져 마치 아무 것도 입고 있지 않은 듯한 착각을 일으키게 한다. 그리고 새하얀 하이힐이 김소영의 관능미를 더 돋보이게 하는 모양새다.
그런만큼 이번 화보에서 김소영은 여성의 곡선이 얼마나 아름답게 흐르는 지를 절실하게 보여주고 있다. 온몸을 감싸고 있는 얇디 얇은 천은 폭발적이고 치명적인 김소영의 볼륨을 그대로 타고 내리면서 세상에서 가장 환상적인 선을 그리고 있다.
마치 아무 것도 입고 있지 않은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묘한 뉘앙스는 보는 이들의 마음을 더욱 설레게 한다. ⓒ한성호 포토그래퍼
김소영은 "다른 때보다도 노출의 수위가 높은 편이라 마음에 부담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여성의 선이 갖는 아름다움을 제대로 표현하기 위해서는 불가피한 노출이라고 생각해 마음을 더 다부지게 먹었었다"고 말한다.
자신을 표현하는데 있어 과감하고, 쑥스럽지만 용감하게 드러내는 모델 김소영, 그녀가 표현하고자 했던 내추럴 섹시와 선의 아름다움이 고스란히 담긴 화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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