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돌연 재킷 벗고 바지 버클까지 ‘섹시 퍼포먼스’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입력 2015.06.01 00:01  수정 2015.06.01 00:08
전효성 섹시 퍼포먼스. 'SBS 인기가요' 방송 캡처

걸그룹 시크릿 멤버이자 대표적인 ‘베이글녀’로 꼽히는 전효성이 무대에서 보는 즉시 반할 수밖에 없는 섹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전효성은 31일 SBS '인기가요'에서 타이틀곡 '반해'의 섹시한 무대를 연출했다.

이날 전효성은 청청 패션에 화이트 크롭탑을 입고 댄서들과 '반해' 무대를 꾸몄다.

이어 청재킷을 벗어던지며 글래머러스 몸매를 드러냈다. 특히, 청바지 버클을 풀어 헤친 파격 패션으로 섹시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반해'는 처음 본 순간 남자의 매력에 흠뻑 빠져버린 여자의 심정을 노래한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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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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