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방송된 KBS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박명수는 아내 한수민 원장과 관련해 "예전에 노래를 만들어서 발표했는데 예상은 10위 안에 드는 거였다. 하지만 그렇지 못했다"고 언급했다.
박명수는 "아내에게 '열심히 했는데 왜 안됐나'라고 고민 상담을 했더니 '다른 사람이 더 열심히 했어'라고 하더라"면서 "열심히 하려면 나보다 더 열심히 하는 사람을 이겨야 한다. 오늘 뛰면 내일 걸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한편 이런 가운데 박명수가 아내 한수민에게 무려 14번이나 구애를 한 사실이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tvN '명단공개'에서는 박명수와 한수민의 러브스토리 비화를 공개, 지난 2006년 처음 만난 두사람은 당시 한수민이 미국에서 레지던트 과정을 밟고 있던 까닭에 자주 만나기가 어려웠다. 이에 박명수는 한수민의 마음을 얻기 위해 뉴욕행 비행기에 오르는 등 무려 14번의 구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는 후문이다.
박명수의 아내 한수민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미국 의사 자격증 취득 후 삼성병원 수련의를 거쳐 현재 피부과 원장직을 맡고 있다. 지난 2008년 결혼해 슬하에 딸 박민서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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