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스케치북'서 라이브 무대…데뷔 후 첫 출연

김유연 기자

입력 2015.06.08 14:23  수정 2015.06.08 14:24
그룹 엑소가 데뷔 3년 만에 처음으로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그룹 엑소가 데뷔 3년 만에 처음으로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다.

최근 KBS 관계자는 "엑소가 9일 진행되는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에 참석할 예정이다. 데뷔 후 첫 출연으로 알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날 녹화에서 엑소는 신곡 ‘러브미 라잇'(LOVE ME RIGHT)을 선보일 예정. 이밖에 예능에 익숙치않은 엑소가 유희열과 토크를 통해 다양한 매력을 과시할 전망.

한편 엑소는 정규 2집 리패키지 앨범을 통해 100만장을 돌파하며 더블 밀리언셀러의 주인공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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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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