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유명 배우, 13세 아역배우 성폭행 ‘충격’
할리우드 배우 캐머런 도르(55)가 아역배우 출신 조딘 라델을 성폭행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최근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올해 19세가 된 조딘 라델이 자신이 13세였던 2009년 자신을 성폭행한 사실을 폭로했다고 보도했다.
라델은 자신의 어머니가 술 끊기 모임에 참석한 이후 이 모임에 다니고 있던 도르와 알게 됐다. 라델은 도르가 자신을 차에 태우고 외딴 곳으로 가 성폭행을 한 것은 물론, 성폭행 전 마리화나를 강제로 피우게 했다고 주장했다.
만약 라델의 주장이 사실일 경우, 도르는 14세 미만 아동 납치, 강도, 성폭행 등 총 11개의 범죄를 저지른 셈이 된다. 하지만 도르는 라델의 주장을 전면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도르는 배우이자 연기 코치이기도 하다. 카메론 디아즈, 커트니 콕스, 마돈나 등이 그의 지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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