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도롱 또똣' 이성재-김희정, 드디어 끌어안고 확인

스팟뉴스팀

입력 2015.06.18 05:26  수정 2015.06.18 05:27
이성재-김희정. MBC '맨도롱 또똣' 방송화면 캡처

'맨도롱 또똣' 이성재와 김희정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17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맨도롱 또똣'(극본 홍정은·홍미란, 연출 박홍균·김희원)에서는 송정근(이성재 분)이 김해실(김희정 분)의 사고에 망연자실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해실은 송정근과 헤어진 후 내내 몸이 안 좋았고, 물질을 하러 바다에 나갔다가 실종됐다.

연락을 받은 송정근은 깜짝 놀라 한달음에 바닷가로 달려갔다. 송정근은 김해실에게 "다시는 보고 싶지 않다. 영원히 사라져버려"라고 독설했던 것을 떠올리며 괴로워했다.

다행히 김해실은 구조돼 무사히 돌아왔다.

김해실은 자신의 헬멧을 끌어안고 있는 송정근에게 다가가 "그걸 왜 끌어안고 있느냐"고 물었고, 송정근은 "정말 사라졌을까 봐 그러지 말라고 잡고 있었다"며 눈물을 글썽였다.

송정근은 김해실을 끌어안았고 두 사람은 드디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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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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