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조성모 아빠 된다…임신 5개월 접어들어


입력 2015.06.21 00:57 수정 2015.06.21 00:57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조성모와 그의 아내 구민지가 결혼 5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렸다. MBC '별바라기' 캡처

가수 조성모, 구민지 부부가 결혼 5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20일 한 매체는 "조성모-구민지 부부가 결혼 5년 만에 아이를 가졌으며, 현재 임신 5개월 남짓 됐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조성모-구민지 부부는 그간 아이를 가지려고 많은 노력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2세 계획에 대해 조성모는 지난해 출연했던 MBC ‘별바라기’에서 “2세를 계획하고 있다. 지금은 시간이 없어서 안 되는데 그 전에는 상황이 좀 좋아지고 안정됐을 때 아이를 가지면 어떻겠냐는 이야기를 했다. ‘그냥 시간 많을 때 만들 걸’하고 후회한다. 지금은 집에 가면 바로 떡실신이다”고 밝힌 바 있다.

2007년 처음 만난 조성모와 구민지는 3년 열애 끝에 2010년 11월 결혼식을 올렸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스팟뷰스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