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문희경, 강변가요제 대상 '30년 전 꽃미모'
‘복면가왕’ 문희경 정체가 드러난 가운데 30년 전 강변가요제 당시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모은다.
28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사모님은 쇼핑 중의 정체가 밝혀졌다.
이날 ‘사모님은 쇼핑 중’은 ‘낭만자객’과 함께 1라운드에서 대결했다. 둘은 한영애의 ‘누구 없소’를 완벽한 호흡으로 소화해냈다.
그러나 사모님은 쇼핑 중은 낭만자객에 패했다.
공개된 사모님은 쇼핑 중의 정체는 연기파 배우 문희경으로 드러났다.
문희경은 1987년 ‘강변가요제’ 대상 수상자였다. 이날 문희경은 “오랫동안 노래를 안했다. ‘복면가왕’ 무대를 준비하면서 그 시절의 뜨거움을 느낄 수 있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1987년 당시 문희경이 강변가요제 대상을 수상하던 시절의 모습이 공개됐다.
갸름한 얼굴에 또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이는 미모를 자랑, 과거에도 미인이었음을 확인시켰다.
문희경은 숙명여대 불문과 84학번으로 1987년 강변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가수의 꿈을 키웠다. ‘담다디’의 이상은 보다 1년 먼저 대상을 수상했고, 현재는 뮤지컬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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