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마리텔’ 김영만 등장에 “아버지 생각나 울었다”

스팟뉴스팀

입력 2015.07.13 14:18  수정 2015.07.17 15:10
서유리가 마리텔 시청 소감을 전했다. ⓒ 서유리 트위터

방송인 서유리가 ‘종이접기 아저씨’ 김영만 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장을 언급해 화제다.

서유리는 1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김영만 선생님이 방송에 적응할 수 있을까 걱정했던 저는 제 생각이 틀렸음을 깨달았습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서유리는 “아버지 출근하시기 전 같이 방송을 보던 기억이 나서 녹화중임에도 많이 울었습니다”며 “오늘 저처럼 눈물 흘리신 분들 많으셨을 거라 생각해요. 추억은 이렇게도 진한 것인가봅니다”고 말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앞서 김영만은 12일 인터넷 생방송 다음 TV팟으로 진행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을 통해 오랜 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한편, 서유리는 그룹 위너 멤버 송민호의 부적절한 랩 가사에 일침을 가하는 등 SNS을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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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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