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은혁 "장기휴식 중 김기범..받아줄 것"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입력 2015.07.17 06:49  수정 2015.07.17 07:01
슈퍼주니어 은혁이 탈퇴한 전 멤버 김기범을 언급했다. MBC ‘라디오스타’캡처

슈퍼주니어 은혁과 이특이 전 멤버 김기범을 언급해 눈길을 끈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슈퍼주니어 나쁜 녀석들'이란 주제로 컴백을 앞둔 슈퍼주니어(은혁 이특 최시원 김희철 예성) 멤버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들이 궁금증을 나타낸 건 슈퍼주니어의 전 멤버 김기범의 근황이었다.

이와 관련해 이특은 “기범이는 지금 드라마를 찍고 있다. 슈퍼주니어로는 장기 휴식이다”고 설명했다.

또 은혁은 “기범이는 연기의 꿈을 가지고 있어 함께하지 않을 뿐이다”라고 말하자 "다시 들어온다면 받아줄 건가?”라는 물음에 “당연하다”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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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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