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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400평 대저택…"쌍둥이 위한 보금자리"


입력 2015.07.29 16:17 수정 2015.07.29 19:57        스팟뉴스팀
배우 이영애가 쌍둥이 자녀를 공개한 가운데 그의 저택이 새삼 화제다. ⓒ tvN 명단공개 캡처

배우 이영애가 쌍둥이 자녀를 공개한 가운데 그의 저택이 새삼 화제다.

지난 3월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5'에서는 '럭셔리로 거듭난 스타들의 인테리어 노하우' 명단이 공개됐다.

이영애는 서울 한남동에 실 평수 70평에 달하는 신혼집을 마련한 바 있지만 아이들을 위해 경기도 양평에 있는 전원주택으로 보금자리를 옮겼다.

방송을 통해 공개된 이영애의 집은 400평 대지에 55평 규모의 2층 건물로, 쌍둥이가 마음껏 뛰놀 수 있는 넓은 잔디마당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화이트 톤의 깔끔한 외관에 커다란 창, 원목등을 배치해 전통적인 분위기를 더했다.

네티즌들은 "이영애 집 대박", "이영애 아들 딸 폭풍성장", "이영애 부럽다" 등 의견을 전했다.

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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