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돌아봐' 김수미 "조영남 '노망' 발언은 진심"

스팟뉴스팀

입력 2015.08.08 14:14  수정 2015.08.08 14:16
김수미가 '나를돌아봐' 제작보고회 사태는 몰래카메라였다고 말했다. KBS 방송 캡처.

김수미가 '나를 돌아봐' 제작보고회에서 있었던 조영남과의 설전은 몰래카메라 계획에 의한 것이었다고 고백했다.

7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나를 돌아봐'에서는 제작보고회 및 기자회견과 같은 방식으로 '김수미 조영남 하차 하동'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수미는 당시 상황에 대해 "내가 '1박 2일'과 '해피투게더'에서 몰래카메라에 성공한 적이 있었다. 이번 제작보고회에서도 나 혼자 만의 몰래카메라를 계획했던 것"이라고 털어놨다.

이어 김수미는 "(조영남이) '하차한다'고 하니까 이때다 하면서 번개처럼 스친 생각이었다. 그런데 내가 '빠지세요' 하면 (조영남) 오빠가 평소처럼 '너나 빠져' 이럴 줄 알았는데 의외로 하차를 얘기해 놀랐다"고 말했다.

하지만 김수미는 "그 이후부터는 너무 몰입한 나머지 진짜 상황이었다. '노망 났나봐'라는 발언도 진심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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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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