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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백선생' 백종원 김밥 마는 법, 이렇게 간단?


입력 2015.09.16 10:25 수정 2015.09.16 10:26        부수정 기자
'집밥 백선생' 백종원이 김밥을 쉽게 마는 비법을 공개했다.tvN '집밥 백선생' 화면 캡처

'집밥 백선생' 백종원이 김밥을 쉽게 마는 비법을 공개했다.

1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집밥 백선생'에서는 온 국민이 좋아하는 김밥을 주제로 '백선생 표 김밥'의 팁이 전수됐다.

이날 백종원은 김밥 만드는 과정 중 가장 어려운 부분인 김밥을 마는 방식에 대해 백선생만의 특급 비법을 전수했다.

백종원은 "김의 끝 부분을 조금 남기고 밥을 일정한 두께로 펼쳐야 한다"며 "속 재료와 밥양은 반비례하고 재료는 차곡차곡 쌓아 올려야 한다"고 설명했다.

백종원은 이어 "김의 끝과 끝이 만나는 지점을 잘 보고 김밥을 말아야 한다"며 "재료는 꾹 눌러주고 밥과 밥이 만나는 끝 부분을 누르면서 마무리하면 된다"고 전했다.

백종원은 김밥 밑간을 하는 법도 공개했다. 먼저 밥알 사이사이 기름이 섞일 정도로 참기름을 넣어 주고 고운 소금으로 간을 해준다.

소금 간을 할 때는 소금이 뭉치지 않도록 골고루 섞어야 하는데 밥알의 식감을 위해 으깨지지 않도록 주걱을 세워 섞는 게 포인트.

밑간을 맞추는 수준은 밥을 그냥 먹어봤을 때 짭짤한 정도라고 백종원은 설명했다.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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