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박기량, 고교시절 사진 눈길 '청순'
치어리더 박기량 측이 야구선수와의 악성 루머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는 공식 입장을 밝힌 가운데 고등학생 시절의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박기량은 과거 자신의 미니홈피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기량은 교복을 입은 채 청순하고 풋풋한 매력을 과시하고 있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기량의 소속사 측은 12일 야구선수 A 씨에 대한 폭로성 익명 글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금부터는 법적 조치 등의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대응할 것이고 적극 해명할 것"이라며 강경한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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