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맘 강용석 두 아들 돌직구 “부모님 이혼하면 당연히 엄마..”

스팟뉴스팀

입력 2015.10.27 16:20  수정 2015.10.27 16:21

도도맘 강용석 두 아들 돌직구 “부모님 이혼하면 당연히 엄마..”

강용석 두 아들 돌직구. JTBC '유자식 상팔자' 방송화면 캡처

강용석 변호사와 스캔들에 휩싸였던 파워 블로거 ‘도도맘’ 김미나 씨가 최초로 심경을 고백한 가운데, 과거 강용석 아들의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강용석의 아들 강원준 군과 강인준 군은 과거 방송된 JTBC '유자식 상팔자'에 출연해 부모님의 이혼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방송에서 첫째 아들 원준 군은 "부모님이 황혼 이혼을 한다면 당연히 엄마를 모실 생각"이라며 강용석을 향해 돌직구를 던졌다.

이어 그는 "평소에 엄마가 '다른 집은 자식들이 속을 썩이는데, 우리 집은 남편이 속을 썩인다"며 "'남편이 아닌 아들을 키우는 것 같다'라고 하소연을 하신 적 있다"고 덧붙였다.

이를 듣던 둘째 강인준 군 역시 "부모님의 황혼 이혼을 말리겠지만 굳이 하신다면, 아빠를 내조하느라 노후를 준비 못한 엄마를 모셔야 할 것 같다"며 "아빠는 국민연금을 잘 내고 있으니 나라에서 책임져 줄 것 같다"라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도도맘’ 김미나 씨는 26일 여성중앙과의 인터뷰를 통해 “아이들이 컸을 때 스캔들로 끝이 나 있으면 엄마에 대해 오해할 것 같아 한 번은 짚고 넘어가고 싶었다”며 강용석에 대해 “나 역시 그를 술친구로 생각한다. 호감이 있는 술친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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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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