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자들' 600만, 이병헌 조승우 '프리허그' 준비

부수정 기자

입력 2015.12.15 00:01  수정 2015.12.14 22:38
이병헌 조승우 백윤식 주연의 영화 '내부자들'이 누적 관객 수 600만명을 돌파했다.ⓒ쇼박스

이병헌 조승우 백윤식 주연의 영화 '내부자들'이 누적 관객 수 600만명을 돌파했다.

14일 영화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내부자들'은 이날 오후 4시30분 누적 관객 수 601만4353명을 기록했다. 지난달 19일 개봉한 '내부자들'은 전날까지 25일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내부자들'은 역대 청소년관람불가 영화 중 최단 기간 관객 100만명, 200만명, 300만명, 400만명, 500만명, 600만명 돌파 기록을 연달아 수립하게 됐다.

역대 청불 영화 가운데 관객 600만명을 넘긴 영화는 원빈 주연의 '아저씨'(617만8569명)와 올해 상반기 개봉한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612만9681명) 등이 있다.

쇼박스 측은 "'내부자들'은 '아저씨',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를 제치고 역대 청불 영화 흥행 1위에 오를 예정"이라고 전망했다.

주연 배우 이병헌과 조승우는 600만 흥행 공약으로 내세웠던 '봄비' 열창과 관객과의 프리허그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고 쇼박스는 전했다.

윤태호 작가의 웹툰이 원작인 '내부자들'은 대한민국 사회를 움직이는 내부자들의 의리와 배신을 담은 범죄 드라마로 오는 31일 3시간 분량의 감독판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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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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