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방의 품격' 노홍철 "20대와 30대, 관심사 달라져"

이한철 기자

입력 2015.12.17 11:55  수정 2015.12.17 11:55
노홍철이 tvN '내 방의 품격'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데일리안

노홍철이 '내 방의 품격' 출연 이유를 밝혔다.

17일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진행된 tvN '내방의 품격' 제작보고회에는 김종훈 CP를 비롯해 노홍철, 박건형, 오상진, 김준현 등이 참석했다.

이날 노홍철은 "20대 때는 옷에 관심이 많았는데, 30대 들어선 공간에 대한 욕심이 많다"면서 "예전에 인테리어 프로그램을 진행한 적이 있는데, 그 당시엔 보여주기에 집중했다면, 이 프로그램은 멤버들이 공간을 바꿀 때 필요한 알찬 정보를 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내 방의 품격'은 우리집에 바로 적용 가능한 생활밀착형 인테리어 정보를 전하는 방구석 환골탈태 인테리어 토크쇼다.

내 방의 격을 높이는 인테리어 재료 구입 방법부터 소품 만드는 법, 가구 리폼 방법까지 각 분야별로 특화된 인테리어 고수들이 출연해 셀프 인테리어 비법을 전수한다.

노홍철, 박건형, 오상진, 김준현 등 4MC 체제로 기대를 높이고 있는 '내 방의 품격'은 오는 23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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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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