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해줘' 이미연 "스크린 복귀, 흥분되고 벅차"

부수정 기자

입력 2016.02.03 16:46  수정 2016.02.05 09:38
영화 '좋아해줘'에 출연한 이미연이 스크린 복귀 소감을 전했다.ⓒCJ엔터테인먼트

영화 '좋아해줘'에 출연한 이미연이 스크린 복귀 소감을 전했다.

3일 서울 행당동 왕십리 CGV에서 열린 언론시사회에서 이미연은 스크린 복귀 소감에 대해 "작품을 신중하게 선택하다 보니 공백기가 길어졌다"며 "영화를 보고 난 직후라 흥분되기도 하고 벅차기도 하다"고 말했다.

극 중 사랑 때문에 망설이는 캐릭터에 대해선 "실제 나는 사랑에 용감한 편이다"고 말했다.

이미연은 까칠하기로 악명 높은 스타 작가 조경아 역을 맡았다.

'좋아해줘'는 각기 다른 세 커플이 새로운 의사소통 도구로 자리 잡은 SNS를 통해 연애하는 모습을 그린 영화다. 이미연 유아인 최지우 김주혁 강하늘 이솜 등이 출연하고 '6년째 연애 중'의 박현진 감독이 메가폰을 들었다. 18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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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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