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보람 "정가은 속도위반, 거짓말인 줄 알았다"

스팟뉴스팀

입력 2016.02.12 15:58  수정 2016.02.12 15:29
백보람 화보가 공개됐다. ⓒ bnt

동글동글 귀여운 얼굴이 사랑스러운 방송인 백보람이 그가 bnt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총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 촬영은 쇼핑몰 CEO다운 능수능란함을 엿볼 수 있었다.

첫 번째 콘셉트는 소녀풍의 아이보리 원피스로 순수하고 청초한 매력을 담았다. 두 번째 콘셉트는 여성스럽고 성숙한 여인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보여주었고 마지막으로는 이번 시즌 유행인 와이드커프스 셔츠와 세미부츠컷 진으로 캐주얼한 느낌을 한껏 살렸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만난 백보람은 그동안의 밝고 쾌활한 이미지와는 달리 차분하고 진지한 모습이었다.

백보람은 최근 '절친' 정가은의 결혼식 들러리이자 부케 주인공이 되기도 했다. "가은 언니의 속도위반 소식을 가장 먼저 들었다. 그때는 몰래카메라인줄 알았다"고 말한 백보람은 진심으로 축하하는 마음으로 부케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정시아를 비롯해 함께 곁을 지켜왔던 친구들이 하나 둘씩 결혼을 하고 있는 지금, 그에게 결혼에 대한 생각을 물었다. "노력해서 되는 부분이 아니기에 늦었다고 해서 급하게 결혼을 하는 건 아닌 것 같다.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하고 싶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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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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