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시청률 30% 목전…역대급 엔딩

부수정 기자

입력 2016.03.10 07:44  수정 2016.03.10 07:50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가 또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KBS2 '태양의 후예' 화면 캡처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가 또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1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태양의 후예' 5회는 시청률 27.4%(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3일 방송분(24.1%)보다 3.3%포인트 상승한 수치. 이 정도 기세라면 시청률 30% 돌파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태양의 후예'와 같은 시간대 방송된 SBS '돌아와요 아저씨'는 5.2%, MBC '한 번 더 해피엔딩'은 3.2%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시진(송중기)이 강모연(송혜교)에게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모연은 유진이 한국으로 돌아간다는 소식을 나중에 알게 돼 섭섭함을 느꼈다.

그러자 시진은 "혹시 이게 마지막일지 모르니 하나만 묻겠습니다. 허락 없이 키스한 거, 내가 뭘 할까요? 사과할까요? 고백할까요?"라고 돌직구 고백을 던졌다.

모연은 거침없이 들어오는 시진의 고백에 아무 말도 하지 못한 채 시진을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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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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