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이천수 "사비 알론소에게 한국말로 욕설"

이현 넷포터

입력 2016.04.05 14:00  수정 2016.04.30 03:58

'냉장고를 부탁해' 이천수 "사비 알론소에게 한국말로 욕설"

이천수 사비 알론소. MBC 화면캡처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이천수의 현역 시절 비화가 화제다.

이천수는 과거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활동 당시 세계적 스타로 발돋움한 사비 알론소와의 갈등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이천수는 "외국에서는 같은팀 멤버들끼리도 많이 싸운다. 공을 안 주면 막 욕을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이천수는 "싸웠던 외국 선수 중 사비 알론소가 있었다. 말도 안 통하고 깊게 얘기한 적도 없었다. 그런데 한국말로 욕하면 임팩트가 있으니까 상대도 안다. 그러면서 싸웠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사비 알론소는 1998년 레알 소시에다드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고, 리버풀과 레알 마드리드를 거쳐 현재 바이에른 뮌헨에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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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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