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 이종석-한효주 2회 만에 키스, 시청률 직진

부수정 기자

입력 2016.07.22 08:56  수정 2016.07.28 07:58
이종석 한효주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W'가 김우빈 수지 주연의 경쟁작 KBS2 '함부로 애틋하게'를 맹추격하고 있다.MBC 'W' 화면 캡처

2회 만에 키스다. 이종석 한효주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W'의 기세가 무섭다. 김우빈 수지 주연의 경쟁작 KBS2 '함부로 애틋하게'를 맹추격하고 있는 것.

2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W' 2회는 1회보다 0.9%포인트 상승한 시청률 9.5%(전국 기준)를 나타냈다.

반면 '함부로 애틋하게'는 5회보다 1.8%포인트 하락한 11.1%에 그쳤다. 'W'와는 불과 1.6%포인트 차이다. SBS '원티드' 10회는 6.5%로 집계됐다.

'함부로 애틋하게'는 신준영(김우빈)과 노을(수지)의 애틋한 사랑 이야기가 그려졌지만 다소 식상하고, 심심한 전개가 단점으로 꼽힌다.

'W'는 웹툰 주인공 강철(이종석)과 현실 세계 여의사 오연주(한효주)가 만난다는 참신한 소재와 앞을 예측할 수 없는 긴장감 넘치는 전개로 흥미를 끄는 데 성공했다. 2회에서는 웹툰에 들어간 연주가 현실로 돌아가기 위해 강철에게 키스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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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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