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영 아나운서, 오상진 닮은 맷 데이먼 '기대감'
MBC 김소영 아나운서가 영화 '제이슨 본'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김소영 아나운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첫 시사"라는 짧은 글과 함께 맷 데이먼의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시사회에 참석해 보도자료를 살펴보던 중 촬영한 사진으로 보인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부러움을 표하며 사진 속 맷 데이먼이 오상진과 닮았다고 평하고 있다.
한편, 오상진은 27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 출연해 김소영 아나운서를 위해 "파스타나 양식 요리를 해준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오상진과 김소영 아나운서는 지난 4월 교제 중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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