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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아나운서, 오상진 닮은 맷 데이먼 '기대감'


입력 2016.07.28 07:53 수정 2016.07.28 07:53        스팟뉴스팀
김소영 아나운서가 영화 '제이슨 본'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 김소영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MBC 김소영 아나운서가 영화 '제이슨 본'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김소영 아나운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첫 시사"라는 짧은 글과 함께 맷 데이먼의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시사회에 참석해 보도자료를 살펴보던 중 촬영한 사진으로 보인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부러움을 표하며 사진 속 맷 데이먼이 오상진과 닮았다고 평하고 있다.

한편, 오상진은 27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 출연해 김소영 아나운서를 위해 "파스타나 양식 요리를 해준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오상진과 김소영 아나운서는 지난 4월 교제 중임을 공개했다.

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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