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의 화신' 조정석, 반전 매력 '심장 어택'

부수정 기자

입력 2016.10.13 09:18  수정 2016.10.13 10:02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에 출연 중인 배우 조정석이 무궁무진한 매력으로 여심을 강타하고 있다. ⓒSM C&C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에 출연 중인 배우 조정석이 무궁무진한 매력으로 여심을 강타하고 있다.

조정석은 극 중 표나리(공효진)의 마음을 쟁취하기 위해 고군분투 중인 이화신 역을 맡았다. 13일 공개된 사진에서 조정석은 카메라만 꺼져도 숨길 수 없는 반전 매력으로 훈훈함을 높이고 있는 것.

나리에게 '만나지 말자'라는 통보를 받고 벼랑 끝에 내몰렸던 화신은 12일 방송 말미에서 '양다리 걸쳐!'라는 충격적인 제안까지 했다. 그가 나리에 대한 마음이 얼마나 절박한지를 알 수 있는 대목이었다.

실제 현장에서의 조정석 카메라를 향해 장난을 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전하고 있다. 모든 캐릭터가 감정의 고난을 겪고 있지만 촬영장에서는 웃음이 끊이지 않을 정도로 유쾌한 팀워크를 뽐내고 있다고.

카메라를 향해 사랑의 총알을 날리고 윙크를 하는 조정석은 안방 여심을 어택하며 본방사수의 의지를 불태우게 한다.

한편 지난 15회에서는 절친했던 정원(고경표)에게 더 이상 사랑을 양보하지 못한다고 선전포고한 화신이 그에게 받은 옷을 벗어 던지며 분노를 표출했다. 감정의 절정에 치달은 화신과 정원이 우정을 끝까지 지킬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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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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