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난 잔치? '푸른바다의 전설' 시청률 '독주'

김명신 기자

입력 2016.11.18 09:16  수정 2016.11.18 09:17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7일 방송된 '푸른 바다의 전설' 2회는 15.1%를 기록했다.ⓒ SBS

연기자 전지현과 이민호의 파워는 소문난 잔치가 아닌 진짜 잔치였다.

우리나라 최초의 야담집인 어우야담에 나오는 인어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 SBS '푸른 바다의 전설'은 박지은 작가의 신작으로 화제를 모았다. 특히 한류스타 전지현과 이민호의 조합으로 큰 기대를 모았던 것이 사실이다.

최근 일련의 드라마들이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 '빈수레가 요란' 등 혹평세례를 얻고 있는 가운데 '푸른바다의 전설'은 먹을 것 풍성한 이야기로 그 이름값을 하고 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7일 방송된 '푸른 바다의 전설' 2회는 15.1%를 기록했다. 전날 16.4% 대비 소폭 하락했지만 역시나 동시간대 압도적인 1위다.

나란히 새롭게 시작한 KBS2 '오 마이 금비'는 6.5%, MBC '역도요정 김복주'는 3.3%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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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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