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6' 샤넌, 박진영 독설에 눈물 "진짜 기계인 줄..."

스팟뉴스팀

입력 2016.11.28 10:28  수정 2016.11.28 10:34
'K팝스타6' 샤넌이 박진영의 독설에 결국 눈물을 흘렸다. SBS 방송 캡처.

'K팝스타6' 샤넌의 무대에 박진영이 거침없는 혹평을 쏟아냈다.

샤넌은 2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K팝스타 시즌6-더 라스트 찬스'에 출연해 아리아나 그란데의 'JASON'S SONG'을 불렀다.

소름이 돋을 정도로 뛰어난 가창력으로 감탄을 자아냈지만, 박진영의 평가는 달랐다.

박진영은 샤넌의 무대와 심사위원들의 평을 들은 뒤 "심사위원들이 단점을 지적하는데 놀라지 않는다. 왜 그러나"라고 물었다. 이에 샤넌은 "이미 알고 있는 것들이라 그렇다"고 답했다.

그러자 박진영은 그것이 문제라는 점을 지적했다. 몰랐다면 변화의 여지가 있지만 잘 알고 있기에 문제가 된다는 것.

박진영은 "이 나이에 이 정도로 노래하는 사람 거의 못 봤다. 노래하는 기계인 줄 알았다"면서 "그런데 문제는 진짜 노래하는 기계인줄 알았다"고 말했고, 샤넌은 끝내 눈물을 흘렸다.

하지만 샤넌은 박진영의 혹평에도 불구하고 다음 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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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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