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이광수 위해 '마음의 소리' 특별 출연

부수정 기자

입력 2016.12.08 08:48  수정 2016.12.08 08:49
배우 송중기가 KBS2 시트콤 '마음의 소리'에 송중기가 특별출연한다. ⓒ마음의 소리 문화산업전문회사

배우 송중기가 KBS2 시트콤 '마음의 소리'에 송중기가 특별출연한다.

8일 KBS에 따르면 송중기는 9일 '마음의 소리' 첫 방송에서 성공한 웹툰작가로 등장해 이광수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마음의 소리'는 웹툰 최초 10년 연재 신화에 빛나는 '마음의 소리' 레전드 편으로 재구성된 가족 코믹 드라마로, 단순즉흥이 생활인 아직은 만화가 지망생 조석(이광수)과 그 가족들의 엉뚱 발칙한 코믹일상 스토리가 담긴 유쾌한 시트콤이다.

앞서 웹드라마로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선 공개된 '마음의 소리'는 누리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서 전체 재생수 1위를 기록했다.

공중파 버전은 KBS 예능국, 포털 사이트 네이버, 판권을 소유한 공동 제작사 크로스픽쳐스(주)가 의기투합해서 만들었다. 기존 포털 사이트 네이버 TV캐스트와 중국 소후닷컴을 통해 공개된 10개의 에피소드에, 공중파 버전이 추가돼 오는 9일 오후 11시 10분 KBS 2TV를 통해 첫 방송된다.

8일 공개된 스틸에는 이광수와 송중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송중기는 이광수와의 의리로 제작진의 특별출연 제안을 흔쾌히 수락했다. 송중기는 극 중 이광수(조석 역)의 친구이자 성공한 웹툰작가로 변신해 까칠한 훈남의 정석을 보여줄 계획이다.

최근 촬영에서 송중기는 이광수와 함께 호흡을 맞추며 '절친 호흡'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마음의 소리' 측은 "빠듯한 스케줄을 소화하는 중에도 특별출연 제안을 흔쾌히 수락해준 송중기 씨에게 고맙다"며 "송중기 씨가 등장하는 장면은 '마음의 소리'에서 시청자분들이 꼭 기억해줬으면 하는 장면이기 때문에 이광수 씨에게 특별히 부탁해 섭외하게 됐다"고 캐스팅 비화를 밝혔다.

이어 "이광수-송중기 씨는 연예계 소문난 절친인 만큼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완벽한 장면을 만들어 냈다. 두 사람의 절친케미가 보는 맛을 더할 예정이니 첫 방송될 ‘'마음의 소리'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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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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