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도라',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흥행 예고

부수정 기자

입력 2016.12.08 09:09  수정 2016.12.08 09:10
국내 최초 원전 블록버스터 '판도라'가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뉴

국내 최초 원전 블록버스터 '판도라'가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과 배급사 뉴에 따르면 영화 '판도라'는 전날 관객 15만4651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매출액 점유율은 42.4%다.

'판도라'는 지진으로 인해 발생한 대한민국 초유의 재난 속에서 가족을 지키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연가시'를 만든 박정우 감독이 연출했고, 김남길, 김영애, 문정희, 정진영 등이 출연했다.

'판도라'의 개봉일 성적은 천만 관객을 모은 '7번방의 선물'(15만2808명)을 뛰어넘는 기록이다.

같은 날 개봉한 뮤직 로맨스 '라라랜드'는 6만 2260명을 동원해 2위에 올랐다. 실시간 예매율에서 '판도라'는 28.2%, '라라랜드'는 24.4%를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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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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