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보면 안고 싶어"…'화랑' 박서준 심쿵 어록

부수정 기자

입력 2017.01.24 11:23  수정 2017.01.24 11:24
'화랑' 박서준이 로맨스 어록으로 여심을 흔들고 있다.ⓒ키이스트

'화랑' 박서준이 로맨스 어록으로 여심을 흔들고 있다.

23일 방송된 KBS2 월화극 '화랑' 11회에서 선우(박서준)는 아로(고아라)와 입맞춤 후 아로를 지나치거나 외면하며 아로의 애간장을 태웠다.

하지만 선우는 이내 아로에게 "널 보면 안고 싶어서"라며 그동안 숨겨둔 진심을 드러냈다. 이어 "널 보면 네 손목 잡고 뛰쳐나가고 싶어져", "지금도 널 안고 싶은데 이 마음으로 안으면 네가 부서질 것 같아서 못 안는 거야"라는 심쿵 고백을 선보였다.

속수무책으로 빠져들게 만드는 박서준 표 로맨스 연기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극 중 아로를 떠올리며 미소 짓거나, 아로에게 깜짝 선물로 준비한 국화꽃 다발을 보며 설레는 모습으로 사랑에 빠진 남자를 풋풋하게 표현했다.

박서준은 또 숙명(서예지)의 제안으로 시작된 화랑들의 노루 사냥에서 활에 맞을 뻔한 아로를 구하기 위해 몸을 던지는 등 강인하고 듬직한 면모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소속사 키이스트는 "박서준은 특유의 눈빛, 표정, 목소리 톤의 변화 등 섬세한 표현으로 선우의 감정선을 이끌며 '선우-아로 로맨스'를 달달하게 만들고 있다"면서 "'화랑'을 통해 로맨스 장인으로 거듭나고 있는 박서준의 활약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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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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