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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에 새겨진 징표 "정말 사랑했는데..."


입력 2018.05.15 00:23 수정 2018.05.15 20:25        임성빈 기자
ⓒ온라인커뮤니티

박유천이 팔뚝에 새겨진 Tatoo가 주목을 받고 있다.

15일 다수의 매체는 박유천의 결별설을 보도한 가운데 두 사람은 만나고 헤어지기를 반복하다가 이번에 완전히 정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박유천의 팔뚝에 새겨진 Tatoo가 눈길을 끈다.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박유천 팔뚝 Tatoo'라는 제목의 한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박유천의 왼쪽 팔에는 그의 연인이었던 A씨로 추정되는 Tatoo가 새겨져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그의 연인도 박유천과 같은 Tatoo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박유천의 前 연인은 지난해 8월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군복무를 마친 후 소집해제됐다.

문지훈 기자 (mtrels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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