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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하나, 미국서도 화려한 인맥 과시? '원래 유명했던 사람'


입력 2018.05.16 00:00 수정 2018.05.16 12:04        박창진 기자
ⓒ황하나 사회관계망서비스

황하나가 화제인 가운데 황하나의 화려한 인맥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과거 한 방송에서는 황하나의 인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당시 방송에서 출연진은 황하나의 연예계 인맥에 대해 언급하며 "황하나와 친하게 지내는 지인을 알고 있는데, 물어보니까 미국 사회에서 자랐고 원래 그쪽(미국 사회)에서 유명했던 사람이라고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어어 "얼마 전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밥을 먹을 정도로 인맥이 있다더라"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황하나는 연예인과 찍은 사진도 굉장히 많다. 연예계 쪽에 관심 있는 사람들은 익히 알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황하나는 알려진 바에 따르면 특별한 직업이 있는 건 아닌데 명품이나 맛집 등을 소개하는 파워블로거로 활동하고 있다. 실제로 운영 중인 블로그나 SNS를 보면 굉장히 고가의 명품백이나 좋은 곳에 가서 사진을 찍은 것들이 굉장히 많이 올라와 있다"고 덧붙였다.

서정권 기자 (mtrepc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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