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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노벨경제학상, '새 경매방식 발명' 밀그럼·윌슨 공동수상

  • [데일리안] 입력 2020.10.12 20:48
  • 수정 2020.10.12 20:48
  • 최현욱 기자 (hnk0720@naver.com)

폴 밀그럼·로버트 윌슨 미국 스탠퍼드대 교수

새로운 경매방식 개발…"전세계에 혜택줬다"

12일 노벨 경제학상을 공동수상한 미국의 폴 밀그롬 교수와 로버트 윌슨 교수가 왕립과학원 발표 때 스크린으로 소개되고 있다 ⓒ스톡홀름=AP/뉴시스12일 노벨 경제학상을 공동수상한 미국의 폴 밀그롬 교수와 로버트 윌슨 교수가 왕립과학원 발표 때 스크린으로 소개되고 있다 ⓒ스톡홀름=AP/뉴시스

올해 노벨경제학상은 폴 밀그럼·로버트 윌슨 미국 스탠퍼드대 교수의 공동 수상으로 돌아갔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12일(현지시간) 밀그럼과 윌슨 교수를 2020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는 사실을 발표했다.


두 교수는 경매의 작동 방식을 비롯해 경매 응찰자들이 어떤 이유로 특정한 방식의 행동을 보이는지 등을 분석해 전통을 벗어넌 새로운 경매 방식을 개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노벨위원회는 수상자로 이들을 선정한 이유로 "경매는 어디에서든 벌어지고, 우리 일상생활에 영향을 준다"며 "밀그럼과 윌슨 교수는 경매이론을 개선했고, 새로운 경매 형태를 발명해 전세계의 매도자와 매수자, 납세자에게 헤택을 줬다"고 언급했다.


한편 노벨위원회는 1969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경제학상 수상자를 선정해왔으며, 지금까지 52회에 걸쳐 86명이 이 상을 받았다.


노벨상은 스웨덴 발명가 알프레드 노벨이 창설한 상으로, 1901년부터 의학·물리학·화학·문학 등의 분야에 걸쳐 뛰어난 업적을 남긴 인물을 매년 선정해 수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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