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포토> 코로나 1년...'텅 빈 국제선'

입력 2021.01.20 15:16 수정 2021.01.20 15:17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국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처음 발생한 지 1년째가 되는 20일 오후 김포국제공항 국제선이 텅 비어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포토> 코로나 국내 발생 1년...여전히 바쁜 의료진

국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처음 발생한 지 1년째가 되는 20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에 의료진이 검체를 하고 있다.

<포토> '코로나 국내 발생 1년'

국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처음 발생한 지 1년째가 되는 20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에 의료진이 검사자를 기다리고 있다.

[코로나 1년] 생계 위협에 업계 떠났지만…“삶·꿈은 지속되야”

소규모 공연장 설 자리 좁아져…브이홀, 2007년 개관→2020년 폐관
프리랜서 방송작가 "코로나19로 프로그램 폐지·신설, 혼돈의 시기"

최태원 SK 회장 "코로나 백신 허가 나면 2월 중 공급 가능"

국가적 난제 발생 때마다 등장…차기 대한상의 회장으로서 역할 기대

<포토> 코로나 국내 발생 1년...'텅 빈 국제선'

국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처음 발생한 지 1년째가 되는 20일 오후 김포국제공항 국제선이 텅 비어있다.

류영주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최신순
찬성순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